본문 바로가기

언론사

(20)
가로세로연구소 로고 본문내용은 가로세로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발췌였습니다. 눈 앞의 선거만을 바라보며 인기 영합에만 힘쓰는 모습들을 보여 준 기존 정치권이 드러낸 실망의 정치를 뛰어넘어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연구합니다. 아래 가로세로연구소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 홈페이지 : https://www.hoverlab2018.com/hoverintro 가로세로연구소 눈 앞의 선거만을 바라보며 인기 영합에만 힘쓰는 모습들을 보여 준 기존 정치권이 드러낸 실망의 정치를 뛰어넘어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연구합니다. "교수와 연구원에 의존하지 않겠습니다." 대중과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고 검증해서 새로운 정책, 실질적인 대안, 현실에 맞는 접근법을 찾겠습니다..
사랑방신문 로고 본문내용은 사랑방신문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주)사랑방미디어가 창사 25주년을 맞아 선보인 미래지향적인 미디어 매체로서의 변화와 혁신의지를 담은 새로운 BI(Brand Identity). 새 BI는 '사랑방'의 기존에 BI에 부드러운 고딕 형태로 서체의 변화를 주고, 정보전파 및 공유의 의미를 담은 New디자인으로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허브'이미지를 형상화. 서체 기본 컬러는 dark gray, blue, green을 사용해 미디어매체 '사랑방'이 신문+인터넷+모바일 플렛폼을 통해 신뢰도가 높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정보허브', '정보포털'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 아래 사랑방신문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방신문 홈페이지 :..
뉴시스 로고 본문내용은 뉴시스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뉴시스는 국내 최대의 민영 뉴스통신사입니다. 전국을 커버하는 자체 네트워크와 AP·신화사 등 세계 유수 통신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외의 각종 정보와 뉴스 및 사진을 24시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와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등 주요 포털에 유익하고 알찬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공급합니다. 서울 본사 및 각 지방의 취재본부에서는 해외 제휴사와 함께 정치, 경제, IT, 사회, 국제, 스포츠, 문화, 연예는 물론 전국 지역 소식 등 새롭고 다양한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 합니다. 특히 하루 1500여 장에 이르는 국내외 사진은 세상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아래 뉴시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
연합뉴스 로고 본문내용은 연합뉴스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연합뉴스 CI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라는 회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면서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뉴스통신사를 지향하는 연합뉴스의 비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심볼마크는 신속·정확·공정한 언론사로서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연합뉴스의 지향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아래 연합뉴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홈페이지 : https://www.yna.co.kr/aboutus/ci CI | 회사소개 |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다양한 상품, 다양한 뉴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www.yna.co.kr
미디어오늘 로고 본문내용은 미디어오늘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 미디어오늘은 주류 언론의 왜곡 보도와 사각 지대를 집요하게 파고 듭니다. 언론 현장과 뉴스의 작동 방식을 추적하고 언론 보도의 이면을 확인 취재·검증합니다. 감시자는 누가 감시할 것인가. 언론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고발합니다. 기자들의 담합과 언론의 편향성을 감시하고 비판합니다. 구조화·맥락 저널리즘의 실험. 넘쳐나는 뉴스, 주류 언론이 놓치거나 의도적으로 누락하는 이슈의 맥락을 다시 구성합니다.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저널리즘 비평. 분석적 뉴스 읽기. 언론을 알면 기사의 행간을 읽고 입체적인 진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언론의 속살, 미디어 현장의 뒷 이야기. 언론 산업의 시스템과 헤게모니, 작동 방식, 미디어오늘에서만 ..
뉴스타파 로고 본문내용은 KCIJ Newstapa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한국 언론의 고질적 병폐인 정파성과 상업주의를 배격하고 오로지 진실의 편에서 탐사저널리즘을 수행합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의 편에서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오남용, 공적 시스템의 오작동을 지속적으로 감시합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사회적으로 중요하고 의미 있는 공적 사안의 본질과 맥락을 짚어냅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기득권 세력의 특권과 반칙, 차별을 들춰내고 약자와 소외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합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국민이 주권을 제대로 행사해 우리 사회가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가고, 우리 민주주의가 보다 성숙해..
오마이뉴스 로고 본문내용은 오마이뉴스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뉴스란 무엇인가? 우리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뉴스는 기자를 뛰게 하는 것이다. 더 좋은 뉴스는 기자의 가슴까지 뛰게 하는 것이다." 그 가슴 뛰는 순간에 우리는 "야아! 혹은 "정말?" 하고 놀랍니다. 그 때 바로 Oh, my, News가 발생합니다! 우리는 이 철학을 회사와 매체의 이름으로 삼았습니다. 이것이 오마이뉴스라는 독특한 이름의 기원입니다. 창간 이래 크고 작은 수많은 특종이 있었지만 가장 큰 특종은 바로 이것입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 이 컨셉으로 오마이뉴스를 창간한다고 선언한 창간사가 최대 특종입니다. 우리는 기자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기자는 별종이 아니라 새소식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남에게 전하고 싶은 모든 시민들이다." 우리는..
경향신문 로고 본문내용은 경향신문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직사각형 박스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미디어를 상징합니다. 신문에서 스마트폰까지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그릇인 셈입니다. 앞으로 경향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독자와 만나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왼쪽의 빈 공간은 경향이 세상과 소통하는 열린 언론임을 상징합니다. 세상과 콘텐츠가 만나는 길목에서 언제나 경향이 자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아래 경향신문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홈페이지 : http://www.khan.co.kr/aboutkh/ci.html CI·제호 - 경향신문 회사소개 직사각형 박스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미디어를 상징합니다. 신문에서 스마트폰까지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