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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은 오마이뉴스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뉴스란 무엇인가? 우리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뉴스는 기자를 뛰게 하는 것이다. 더 좋은 뉴스는 기자의 가슴까지 뛰게 하는 것이다."
그 가슴 뛰는 순간에 우리는 "야아! 혹은 "정말?" 하고 놀랍니다. 그 때 바로 Oh, my, News가 발생합니다!
우리는 이 철학을 회사와 매체의 이름으로 삼았습니다. 이것이 오마이뉴스라는 독특한 이름의 기원입니다.
창간 이래 크고 작은 수많은 특종이 있었지만 가장 큰 특종은 바로 이것입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 이 컨셉으로 오마이뉴스를 창간한다고 선언한 창간사가 최대 특종입니다. 우리는 기자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기자는 별종이 아니라 새소식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남에게 전하고 싶은 모든 시민들이다." 우리는 그들을 '시민기자' 또는 '뉴스게릴라'라고 부릅니다. '뉴스게릴라들의 뉴스연대'가 바로 오마이뉴스입니다.
아래 오마이뉴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홈페이지 : http://www.ohmynews.com/NWS_Web/company/main.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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