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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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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로고 본문내용은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머니투데이의 CI는 통일된 기업 이미지, 기업 문화, 미래의 모습과 전략 등을 나타내며 여러가지 시각적인 규정을 가지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2000년 1월 1일 첫 기사를 송출한 이래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리얼타임 경제미디어로 성장해 왔습니다. 2001년 6월 19일에는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 온-오프 통합미디어라는 언론의 새장을 열며 국내 경제신문 '빅3'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도 경제신문 분야 온라인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 스타뉴스, 머니S, 더벨을 잇달아 창간했고 2008년 10월 머니투데이방송(MTN)을 개국해 종합 경제 미디어그룹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후 신개념 정치뉴스 'the 300'과 법을 ..
한경닷컴 로고 본문내용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conomic life 한경닷컴이 온라인 경제 시장을 비추는 밝은 등불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합니다. 한국경제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또한 고객들에게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신뢰감을 전달하기 위해 인디고 블루를 사용합니다. 한경닷컴은 국내 정상의 경제정보 네트워크인 한국경제신문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고급 경제정보를 가장 신속하게 전달하는 국내 최고의 경제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경닷컴은 1986년 국내 언론 최초로 온라인 전자신문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바탕으로 한국 언론의 뉴미디어를 선도해왔습니다. 단말기 형태의 전자신문 서비스에서 진화를 거듭하여 인터넷을 활용한 서비스는 물론 각종 이동통신 정보서비스에 이르기까지 ..
한국경제신문 로고 본문내용은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입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이 선택하는 지혜로운 경제신문입니다. 이런 신뢰와 지혜를 인디고블루 컬러로 표현했습니다. 믿음직하고 지혜로운 목습을 날렵한 서체로 표현했습니다. 한국경제는 1964년 창간 이래 '민주시장경제 창달'이라는 사시에 맞춰 신문을 제작했습니다. 경제 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했고 여론 형성을 주도했습니다. 이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일본 니혼게이자이 등과 함께 세계 4대 경제신문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아래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 : company.hankyung.com/etc/ked/..
한국경제 로고 본문내용은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한국경제는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입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이 선택하는 지혜로운 경제신문입니다. 이런 신뢰와 지혜를 인디고블루 컬러로 표현했습니다. 믿음직하고 지혜로운 목습을 날렵한 서체로 표현했습니다. 아래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 : company.hankyung.com/etc/ked/standard/ci.html ::한국경제신문:: company.hankyung.com
전자신문 로고 본문내용은 전자신문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지식정보 네트워크의 주체가 되겠다는 의지, 전자신문 CI에 담았습니다. 전자신문은 2008년부터 새로운 CI와 제호로 미래지향적, 산업친화적인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심벌마크와 로고타입을 조합한 시그니쳐에 양질의 정보만을 전달하겠다는 미디어 전문성의 의지와 새로운 산업군을 아우르려는 미래지향적이면서 산업친화적인 비전을 표현했습니다. 심벌의 부드러운 사각형 모양은 디지털 정보의 최소 단위인 도트를 상징하며 이어진 도트는 정보의 공유를, 또다른 도트는 새로운 데이터를 찾아 올바른 정보를 선별해 양질의 지식정보만을 전달하고자 하는 네트워크 주체로서 전자신문을 표현한 것입니다. 글꼴은 기존 붓글씨체에서 탈피해 한글의 특성을 살려 세련되게 다듬었고, 새 제..
이데일리 로고 본문내용은 이데일리 홈페이지에서 발췌였습니다. 이데일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업 CI는 종합 경제 정보 서비스 기업으로서 세상을 한층 더 올바르고 따뜻하게 만들어간다는 전략적인 관점을 형상화한 디자인 입니다. ‘이데일리’에서 두 개의 자음 ‘ㅇ’을 세상을 바라보는 ‘두 개의 눈'으로 재해석 하여 정보의 다채로움 속에서도 균형감을 갖춘 경제정보를 전달한다는 기업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Red Color를 통해 이데일리 고유의 시각과 통찰력을 잃지 않는 절제감을 표현하고 있으며 강렬하고 열정적인 이미지 및 미래지향적인 느낌도 함께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Yellow Bar는 앞으로 이데일리의 도전의지와 비전, 철학을 한층 더 높여주며 빛내주는 역할을 할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아래 이데일리 홈페이지에 들..
한국일보 로고 본문내용은 한국일보 홈페이지에서 발췌였습니다. 한국일보가 창간 61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기업 심볼(CI)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여러 픽토그램(Pictogram)으로 형상화한 것입니다. 새 CI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삶, 모두가 추구하는 행복한 생활, 그 안에서 만들어지고 한국일보가 길어 올리는 세상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상징합니다. 새 CI에는 정제된 뉴스와 알찬 정보를 통해 이 사회를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공존하는 곳, 사람의 가치가 존중받는 곳으로 한 차원 끌어올리려는 한국일보의 지향점이 반영됐습니다. 이는 한국일보가 추구하는 ‘통합 공존 사람’이라는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습니다. 한국일보의 새 제호는 천편일률적인 가로 형태에서 탈피, 상하 구조의 단단한 사각 형태로 디자인됐습니다. 새 제호는..
헤럴드경제 로고 본문내용은 헤럴드경제 홈페이지에서 발췌였습니다.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랑으로, 위험하고 남다른 꿈을 꾸며, 세상을 바꾸는 위대함에 도전하는 기업’ 1953년 설립돼 독창적인 언론지식기업으로 성장해온 헤럴드가 ‘Re-imagine!’의 비전 아래 미래를 여는 콘텐츠·친환경 그룹으로 도약합니다. 콘텐츠(Content) 영역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화언론인 코리아헤럴드와 헤럴드경제는 모바일 특화 콘텐츠와 시스템을 지향합니다. 리얼푸드, 인스파이어, 바이브, 더인베스터, KPOP Herald 등의 사내벤처들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모바일 온리’ 미디어로의 전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 계열사 헤럴드에듀는 온라인 외국어교육 및 인성·적성·재능을 키우는 개성교육 등 특화된 교육 콘텐츠로 차별화에 나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