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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은 경향신문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직사각형 박스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미디어를 상징합니다. 신문에서 스마트폰까지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그릇인 셈입니다. 앞으로 경향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독자와 만나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왼쪽의 빈 공간은 경향이 세상과 소통하는 열린 언론임을 상징합니다. 세상과 콘텐츠가 만나는 길목에서 언제나 경향이 자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아래 경향신문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홈페이지 : http://www.khan.co.kr/aboutkh/c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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