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은 용산구청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CI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21세기, 새로운 용산시대를 지향하고 구민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97년 1월 10일 용산구 상징휘장을 제정하였다.
남산 - 녹색의 남산은 쾌적한 전원도시인 용산, 깨끗하고 쾌할한 구민의 마음을 표현하였고, 정상을 향해 솟아있는 남산타워로 한강과 남산을 연결하여 화합속에 발전하는 용산구민의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
한강 - 용산을 끼고 유유히 흐르는 민족의 젖줄인 한강을 맑고 깨끗한 청색으로 표현하여 유구한 역사성과 끊임없이 발전하는 풍요로운 용산을 상징
붉은 원 및 타원 - 솟아오르는 태양을 연상시키는 붉은 원은 밝은 미래와 희망을 상징하며, 역동적인 타원형의 형상을 통해 미래지향적이며 21세기를 향해 뻗어나가는 세계속의 중심도시인 서울, 서울의 중심인 용산, 첨단 정보단지로서의 용산을 상징
BI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와 경험이 공존하고 남산과 한강이 어우러져 생활의 즐거움이 춤추는 용산, 용산공원을 비롯하여 전 세계인이 살고 싶어하는 미래의 청사진이 보이는 용산에서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현대, 자연과 사람, 구민과 세계인이 더불어 어깨를 들썩이며 누릴 용산의 미래를 마치 “미레도시~~♪” 음률처럼 조화롭고 즐겁게 만들어 나아가기 위함
“화음과 조화” 에서 출발하여 “미래도시”와 음률적 표현인 모티브를 연결해 주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용산은 모든 것이 조화로운 도시를 중요한 가치로 삼는다는 슬로건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
디자인의 의미
서울의 중심에서 이제 "세계의 중심"을 향해 나아가는 용산을 시각화.
오랜 역사 속의 용산의 강인함을 표현하는 짙은 그레이 색상에 단단하면서도 동근 로고 타입을 적용하여 보다 밝은 미래를 향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나타내고, 높낮이가 다른 모음 획을 통해 “음률”의 부드러움을 표현. 용산의 땅 위에서 솟아나는 행복과 즐거움을 끊임없이 자라나는 “나무”형태로 디자인하여 경쾌함과 발랄함 부여
그래픽모티브
따뜻한 인간애와 용산 구민을 표현한 오렌지, 풍요로운 자연의 혜택을 뜻하는 그린, 이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첨단도시 용산을 상징하는 블루
아래 용산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