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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은 푸른나무재단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청소년을 안고 보호하는 모습을 상징화한 것으로 청소년들을 폭력에서 지키고 보호하는 의미입니다. 청색은 청소년을, 보라색은 청소년을 선도하는 어른의 모습을, 녹색은 사랑을 나타냅니다.
푸른나무재단(구.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청소년 NGO입니다.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6월 학교폭력의 피해로 16살의 꽃다운 나이에 죽음을 선택한 외아들을 그리고, 그 아버지가 다시는 이 땅에 자신과 같이 불행한 아버지가 없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NGO)입니다.
아래 푸른나무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푸른나무재단 홈페이지 : www.btf.or.kr/company/com04.asp?scrID=0000000101&pageNum=1&subNum=4&ssubNum=1
푸른나무재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
청소년을 안고 보호하는 모습을 상징화한 것으로 청소년들을 폭력에서 지키고 보호하는 의미입니다. 청색은 청소년을, 보라색은 청소년을 선도하는 어른의 모습을, 녹색은 사랑을 나타냅니다.
www.bt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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