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발췌였습니다.
문화예술, 사람, 고양의 지역성이라는 세 가치의 축을 상징합니다.
심볼마크와 로고타이프, 그래픽모티브의 조형은 사람, 꽃, 별의 이미지로 사람중심의 친시민 예술문화창조에 대한 고양문화재단의 의지를 포함합니다. 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를 상징하는 두 조형의 중첩을 유지하면서 두 문화예술공간을 통한 시민들의 예술감상과 참여의 활성화, 신뢰감을 나타냅니다. 사람과 꽃으로 상징되고 있는 예술문화창조의 의지, 미래와 비전을 이야기하는 별의 이미지로 구현된 심볼마크는 재단의 심볼마크와 더불어 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가 독립적인 컬러를 갖습니다.
세계적인 예술가를 만나는 곳인 아람누리의 심볼마크 컬러는 옐로우와 핑크톤이며 생활 속의 예술가가 되는 곳인 어울림누리는 그린과 블루톤으로 이루어져 재단 마케팅의 능률적인 구조, 유기적인 아이덴티티와 함께 독립된 매력을 유지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재단의 메인심볼마크 컬러는 양 누리의 컬러에서 규정된 모든 컬러를 포함 하였습니다.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장기 계획으로 설립된 재단법인 고양문화재단은, 2004년 개관한 동양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체육공간인 고양어울림누리와 2007년 5월에 개관한 세계수준의 공연예술센터인 고양아람누리의 운영을 담당하며, 고양시의 문화복지구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 양대 아트센터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국내 문화예술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트렌드를 시민들에게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을 발굴하여 지원 및 육성하고 있으며, 각종 공공미술프로젝트와 문화예술축제, 문화예술교육사업들을 통해 시민 누구나 예술인이 될 수있는 창조적인 활력을 도시 곳곳에 불어넣고 있습니다.
아래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 www.artgy.or.kr/IT/IT0401V.aspx
고양문화재단 > CI소개, 세계적인 예술가를 만나는 곳, 생활속의 예술가가 되는 곳
고양문화재단 시그니처 소개 문화예술, 사람, 고양의 지역성이라는 세 가치의 축을 상징합니다. 심볼마크와 로고타이프, 그래픽모티브의 조형은 사람, 꽃, 별의 이미지로 사람중심의 친시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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