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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은 AOMG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AOMG(에이오엠지)는 2013년 설립된 힙합 레이블로 박재범, Simon Dominic(사이먼도미닉)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으며,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하여 로꼬, GRAY(그레이), Ugly Duck(어글리덕), ELO(엘로), Hoody(후디), DJ Pumkin(DJ 펌킨), DJ Wegun(DJ 웨건), 우원재가 소속되어 있다.

2015년, AOMG는 ELO - 'Your Love'를 시작으로 GRAY - '하기나 해', 박재범 - '몸매 (Feat. Ugly Duck)', 로꼬 - 'RESPECT (Feat. GRAY & DJ Pumkin)', 박재범 - 'My Last (Feat. 로꼬 & GRAY)' 등의 싱글 곡과 Simon Dominic - '사이먼 도미닉', '₩ & ONLY (WON & ONLY) (Feat. 박재범)', 박재범 - [WORLDWIDE] 등의 여러 형태의 앨범 등을 발매하며 각종 차트를 석권, 본격적으로 그 저력을 입증하기 시작했다. 2016년, 로꼬, GRAY - 'GOOD (Feat. ELO)', 박재범, Ugly Duck - [Scene Stealers], ELO - [8 Femmes], 박재범 - [EVERYTHING YOU WANTED], Hoody - [On And On] 등을 꾸준히 발표하였으며 2017년에는 로꼬 - [BLEACHED], [Summer Go Loco], 우원재 - [불안], 박재범 - [Birthday Gamble] 등으로 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하여, 2016년 부터 시작된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서울, 대구, 부산에서 개최하여 미국 내 뉴욕, 시애틀 등 8개 도시 및 중국 각지, 타이완, 마카오에서도 성황리에 마치며 국내외에서 그 저력을 실질적으로 입증, 이후 계속해서 국내 및 해외 각지에서의 공연을 통해 어느덧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힙합이란 장르가 그 어느 때 보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금, 현재 힙합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레이블 중 하나인 AOMG와 소속 아티스트들 각각의 행보에 국내외를 아우르는 여러 음악팬들의 큰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래 AOMG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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