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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한국기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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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은 한국기원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바둑을 대표하는 흑돌과 백돌을 단순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으로 한국기원의 발전을 의미하는 디자인입니다.파란색은 도전과 희망을 나타내는 색으로 한국기원의 무한한 발전을 의미합니다. 시각상징요소 적용시 용도와 규칙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하며,
왜곡ㆍ변형 등 어떠한 이미지손상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대한기원은 950년 6월 20일 최초의 단위결정시합을 개최, 조남철 三단과 함께 민중식(閔仲植), 이석홍(李錫泓), 유진하(柳鎭河), 김봉선(金鳳善) 등 13명의 初단이 탄생한다. 도중 한국전쟁이 터져 기사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부산에서 피난기원을 운영하던 대한기원은 환도(還都)하여 1953년 12월 31일 명동에 터전을 잡는다. 마침내 1954년 1월 8일 사단법인 한국기원이 창립되고 초대 총재에 윤호병, 초대 이사장에 장경근(張暻根)이 추대돼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바둑보급이 시작됐다. 한국기원은 프로기사제도를 확립하고 바둑인구의 저변 확대로 내실을 다지며 안정적이고 점진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재단법인 한국기원(韓國棋院)은 바둑문화의 창달과 보급, 전문기사의 기예 향상을 목적으로 1954년 1월 8일 사단법인체로 공식 출범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한국 현대바둑의 역사가 시작됐다. 그렇지만 한국기원의 역사는 더 거슬러 올라가 1945년 11월이 원년이다.
실제적으로 한국기원의 원년은 한국바둑의 개척자 조남철(趙南哲)의 주도로 한성기원(漢城棋院)이 설립되면서 시작됐다.

아래 한국기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기원 홈페이지 : http://www.baduk.or.kr/about/charactor

 

한국기원

CI는 본래의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도록 원본 이미지화일을 기준으로 활용하고, 반드시 표준형태를 사용해야 합니다. CI의 오ㆍ남용은 시각적 인지도를 낮추고, 이미지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

www.baduk.or.kr

한국기원로고.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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