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은 (주)한국초저온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LNG냉열 활용 기업인 한국초저온
극지방보다도 더 낮은 영하 80℃ 냉동창고를 국내 최초로 구현한 한국초저온, 그 혹한의 추위를 나타내는 눈꽃결정을 시각화하여 심볼을 표현하였습니다. 한국초저온(KOREA SUPERFREEZE)의 로고타입 또한 그 상징성을 바탕으로 하여 제작되었습니다.
LNG 기화를 위해서는 상온까지 온도를 올려야 하는 열교환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열교환은 해수식 기화기를 통해 이루어지게 되고 이 과정에서 바다에 냉해를 일으키는 등의 환경오염을 발생시킵니다.
한국초저온은 그렇게 버려지던 LNG 냉열을 활용하고 자연도 지키는 사업을 구상했고 그것을 현실로 이루었습니다.
버려지던 LNG냉열을 활용하여 극지방보다 추운 영하 80℃, 60℃의 초저온 냉동 창고를 국내 최초로 구현하였습니다.
영하162℃의 LNG를 기화 시켜 냉열은 냉동창고 운영에, 기체상태의 NG는 연료전지에 보내 발전에 사용하는 친환경 물류센터입니다.
또한 물류센터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심야전기 ESS를 통해 생산 및 저장된 전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주)한국초저온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한국초저온 홈페이지 : http://www.superfreeze.kr/company/ci.html
한국초저온
국내 최초 다양한 온도대(초저온,냉동,냉장,상온,정온 등) 스마트 콜드체인 물류를 실현합니다.
www.superfreez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