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로고

본문내용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화해와 협력을 통해 하나된 남과 북, 하나의 민족의 영원을 의미

한반도 : 민족성을 의미
붉은색 : 남과 북을 나타내는 파랑과 빨강이 뫼비우스의 띠 형태로 어우러짐 : 영원히 하나된 남과 북을 의미, 남과 북이 손을 맞잡는 형태로 화해와 협력을 의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약칭 민화협)는 1998년 9월 3일, 우리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200여 개의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 협의체로 출범하였습니다.

민화협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보수와 진보, 중도를 망라하여 민족화해와 통일준비를 위해 만들어진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의 협의체입니다. 민화협의 출범은 그동안 통일문제에 대한 견해차이로 함께하지 못했던 각계각층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민화협은 통일문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고, 민족의 화해협력과 평화실현을 통해,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루어 나감을 목적으로 합니다.

 

아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홈페이지 : www.kcrc.or.kr/01/01/default2.asp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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