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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은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발췌였습니다.
하늘, 바다, 땅의 이미지를 통해 어울림과 소통을 상징화 하고, 푸른색과 너울은 무한한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을 지향하는 국립해양박물관을 상징
아래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 : https://www.knmm.or.kr/Main/Main.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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