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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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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은 파타고니아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위기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사업을 이용하고, 자원을 투자하고, 목소리를 높이며, 때로는 상상력을 활용합니다.

파타고니아는 등반장비를 만들던 작은 회사에서 출발해,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클라이밍, 서핑, 트레일러닝, 산악자전거, 스키-스노보드, 플라이낚시 관련 제품을 판매합니다. 이들 스포츠는 모두 엔진이 존재하지 않는 조용한 스포츠입니다. 그리고 이들 스포츠의 보상은 메달이나 순위, 관중의 환호가 아닌, 힘겹게 얻어낸 개인적인 영광의 순간과 자연과의 교감입니다. 이것이 파타고니아가 추구하는 ‘알피니즘(Alpinism)’입니다. 

그러나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서 이 ‘알피니즘’도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싸우는 이유이며, 우리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매출의 1%를 전세계 수백 곳의 풀뿌리 단체에 지원해 그들이 환경을 위해 싸울 수 있도록 돕는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나무 한 그루를 살리기 위해 숲을 잃는 우를 범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생물다양성, 경작 가능한 토양, 산호초, 신선한 물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지구 온난화의 다양한 현상 뿐 아니라 본질과 원인에 보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창립 후 40년 넘게 핵심가치를 진실되게 지켜온 결과, 파타고니아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40년 넘게 회사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파타고니아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타고니아 홈페이지 : http://www.patagonia.co.kr/shop/inside/article.php?&sno=27

 

파타고니아코리아

이본 쉬나드 지음 회고록과 선언문이 함께 담겨 있는 책 – 전설적인 클라이머,사업가,환경 보호 운동가이며 파타고니아 창립자이자 소유주인 이본 쉬나드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 차 짐칸에서 피톤을 팔던 떠돌이 등반가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들려 줍니다.<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에는 쉬나드가파타고니아를 국제적인 기업으로 만들면서 사용했던 원칙들이– 사업을 환경 보호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직장을 즐거운 곳으로 만드는 방법 – 담겨 있습니다.

www.patagonia.co.kr

파타고니아로고.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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